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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이라는 브랜드가 나오구 나서 한참을 다니다가 이사간후에는 주변에 설빙이 보이지 않아 자주 못갔는데요 주로 갔던데는 사무실 인근 인천 검암점이였어요 지금은 파주쪽으로 이사해서 와동동쪽으로 가요

 

설빙 들어 갈떄 보면 써있죠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글자가 운치가 있네요 검암점은 투다리 이층이네요요기 투다리에서

맥주 많이 먹었네요

 

작년 여름에  열대야  심할때 밤에 가서 팥빙수 먹고 시원한 에어컨에서 멍때리기 바뻐써요 에어컨이 많이 시원해요 맨 처음 설빙 갈때는 젊은 사람들 위주였는데 지금은 가보면 부모님 세대도 꽤 많터라구요 설빙은 자리도 넓고 사람도 적당해서

눈치 안보고 여름에 시원하게 팥빙수와 에어컨 떄리기 좋아요

 

설빙 대표 메뉴 인절미 팥빙수 ㅋㅋ 팥빙수 종류도 많아 골라 먹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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