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기도 또 가야지

 

 

 

 

 

 

해외여행가는거

 

싫어하는 사람 없는데

 

와이프는 패키지여행

 

선호하고 저는 자유여행

 

선호해서 자유여행 가능한지역은

 

자유여행가고 조금 어려운데는

 

패키지로 가자 합의해놓고

 

맨날 그냥 자유여행 감니다

 

옛날에 패키지 여행 한번

 

가따가 학을 떼고 나서

 

저는 다시 안가네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몇년전 자유여행 가따왔는데

 

그냥 쉬고 싶고

 

다양한 해산물 많이 먹자해서

 

여행 시작해서 처음부터

 

해산물 맛집 투어했어요

 

숙소는  수트라하버

 

리조트 이용했구요

 

가서 한것은  호핑투어 배타고

 

1시간정도 주변 섬도는거

 

구리고 리조트 산책하다보니

 

배타고 한 십분정도 가서

 

입장료내고 점심먹고

 

스노쿨링하는 상품있길래

 

산책하다가 그냥 가자해서

 

바로 돈내고 사피섬 가서 놀다왔구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스노쿨링하는데 살짝 무서움

 

무섭지만 재미있었네요

 

스노쿨링 또 하고 싶네요

 

낮에 가따오고 나서

 

석양구경하러  탄중아루 비치

 

택시 타고  가서 세계 3대

 

 석양 구경 그리고 저녁 

 

그다음날은 코타 시내 투어

 

시내에서  바닷가 보고

 

있으니 이십대 청년이

 

자기 배타고 자기사는

 

수상가옥 얼마에 해준다고

 

삐끼영업 하는데

 

저는 재밌을꺼 같아서

 

하자는데 와이프는 쫄 무서워함

 

살짝 꼬셔서 수상가옥 투어

 

동남아는 수상가옥 꽤 많은데

 

이제 한번 봤으니

 

다음에 안보면 될꺼 같구요

 

 

마지막으로 반딧불 투어

 

반딧불 투어는 멀고

 

어떻케 해야할지 몰라서

 

예약하고 갔구요

 

저녁은 저녁때마다

 

코타 시내 셔틀타고 나와서

 

야시장이니 이리저리

 

시내 돌아다녔구요

 

코타키나발루는 자유여행

 

하기 최적화된 여행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