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마루 샤브샤브 터져 터져 배터져

오목교 마루 샤브샤브 터져 터져 배터져

마루 샤브샤브 가끔

 

와이프랑 먹으러 가는데요

 

오목교역에 마루 샤브 있어요

가끔 여러가지 이벤트도

 

하고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성인1명 이용시

 

13살 이하 어린이 1명

 

무료였는데 2월달까지

 

였을꺼에요

 

또 평일 저녁에

 

소주 맥주 무제한도 했었는데

 

이벤트는 조금씩 바뀌니

 

한번 체크해보시고 가세요

 

평일 런치타임은 열한시 십오분부터

 

세시반까지 마지막주문은

 

두시반까지

 

평일 디너는 다섯시 반부터

 

열시까지  마지막 주문 여덜시 반까지

샤브에 들어가는 야채인데요

 

싱싱한게 먹음직 해요

 

저는 샤부에 먹는

 

청경체 제일좋아해요

샤브 야채만 먹으러

 

온건 아니죠

 

뷔폐식으로 먹을께

 

오십가지 이상 될꺼에요

 

오늘은 허리띠 풀고

 

배터지게 먹어봐야죵

오홍 초코호수가 보여요

 

디저트로 먹는데

 

칼로리 장난아니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샤브 끊여 가면서

 

각종 뷔폐음식 도전

먹고 또먹고

 

먹고 싶은거 잔득먹어요

소고기 샤브샤브도

 

물론 먹어야죵

소고기 샤브샤브입니다

 

차돌이 먹음직하네요

제대로 야채육수내고

 

이제 먹을 타임입니다

고기추가는 1인분인데

 

굳이 더 추가할필요 없이

 

뷔폐음식 먹을껏도 많은데

 

저는 잘몰르겠네요

다먹고 계산하고 갑니다

 

정말 배 불리 먹었네요

 

친구들 가족들 놀러와서

 

조금 부담되도 여기쏴주면

 

오홍 많이 좋아해요

 

이런데가 있었는냐고

 

저도 대전에서는

 

먹어보지 못해서

전 폭식 안하는데

 

여기오면 폭식할수 밖에 없네요

 

이제 이사가서 오목교점은

 

못가고 일산점으로 가야하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음에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