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109 하우스 주차장은 넓게 잘 돼있는데요 주차장에 차 되고 나면 바로 연결되는 곳이 109 하우스 카페이고 위쪽으로 올라가시면 109 펜션이 독립채로 몇 채가 있는데 저도 카페만 이용하다가 이날은 한번 올라가 봐서 구경해 봤어요
강화도 외포리 쪽 지나가다 보면 109 하우스 카페가 있는데 그 위층에 펜션이 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는 자주 먹어봤는데 펜션은 아직 이용해 보지 않았는데 궁금해서 커피 한잔 먹다가 올라가서 찍어봤네요 요기 아래층이 109 카페이고 여기는 날씨 좋을 때 아니 봄가을에 석양 보면서 커피 한잔 하기에 제격인 곳이에요
요기 위층이 펜션인데 한번 가볼게요 펜션 독립채로 몇 개 있는데 많이는 없네요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펜션 안에는 바깥에라스 안에는 거실과 방 주방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복층구조로 윗에 복층방이 있네요
펜션 독채에 나오면 테이블이 있어서 고기나 식사 야외에서 바다 뷰 보면서 가능하네요 거실에서 바라본 석모도 쪽 바라 뷰예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우울모드네요
테이블 쪽에서 바다 바라본 거고요 사방이 확트여서 카페든 펜션이든 뷰는 너무 좋아요
작은 미니 수영장도 보이고 여름에 오면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기 좋겠네요 강화도 109 하우스 펜션인데요 그 아래층에는 카페고 위층은 펜션 강화도 지나갈 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커피 한잔 하시기 너무 강추하는 109 카페입니다 위층은 펜션이고요 가보시면 시설이 조금 연식이 돼 보이긴 했는데 가격은 십오만 원 정도 들었고 작은 수영장이 있고 야외 테이블에서 바베큐 가능하고 전체 만족도는 직접 묵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