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콩카페 코코넛 커피 강추요
첫번째날 오후 다낭 한시장
구경후 걸어서 한 십분정도
다낭 콩카페 가따 왔어요
워낙 유명해서 꼭 맛보러 왔습니다
저는 커피를 아주 좋아하는 데요
외국나가보면 꼭 그나라
커피 꼭 마셔봐요
다낭 여행하는 동안에도
콩카페이외에도 현지 로컬
커피숍가서도 다양하게 맛봤습니다
베트남은 커피가 유명하다니
맛도 좋구 가격도 저렴해서
박스채 핸드 드립 커피
2년동안 먹을꺼도 사왔네요
콩 카페 오자마자
2층으로 올라와서
한리버가 보이는 곳에
자리가 있어 앉았네요
처음에는 가격 가성비가
좋으니 유명하겠지
맛은 머 비슷하겠지
코코넛 커피 2종류 시켜봤어요
2층에서 도로쪽 보니
1층에 무슨 보이들이
건널때 보호도 해주고
오토바이도 빼주고
그러는걸 봤는데
2층에서 커피 마시면서
보니깐 무단횡단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위험해 보이는 각
베트남은 워낙 오토바이가 많으니
코코넛커피 왔네요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이천오백원 정도
그냥 맛이나 보자
웬걸 이거 내스타일인데
이거 맛있는데
이거 어떻케 만들었지 ㅋㅋ
다낭 여행하면서
콩카페에 총 3번갔고
로컬커피숍도 3번 갔어요
1개는 콩카페 같은 큰데
프랜차이즈 같어요
베트남 상류층이 온느낌
2곳은 정말 작은곳
의자가 아이들 의자같어요
저는 콩카페가 제일 나떠라구요
로컬 커피숍은 가격은
훨씬 저렴한데 앉는거하고
커피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저는 콩카페가
훨씬 나떠라구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다낭 시내에 있는
콩카페 3일차 관광지
호이안 걷고 있는데
여기에도 콩카페 있어서
너무 맛있게 또 먹었네요
아무쪼록 베트남 다낭여해가서
잘한일중 하나가
다낭 콩카페 에서
코코넛 커피 마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