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 가을 단풍에 빠진 전등사
강화도에 전등사
아주 큰절로
가을 단풍 나들이
가자해서 마땅히
생각 안나다고
그럼 전등사 가자해서
단풍분위기도 느끼고
전등사 사찰도 구경하고
가을 전등사 방문은
1석2조입니다
전등사 주차장
초입에 우거진 소나무입니다
내가 나중에 전원주택
지을때 이런 소나무
수목으로 주젼 조경 하고 싶네요
전등사 주차료 이천원
오늘은 주차장에
유료로 주차했는데
혼자 다닐때는
저기 멀리에다
차 주차하고
산책겸 나들이 해요
오늘은 와이프랑
같이 와서 주차장에 파킹
전등사 안내도
전등사 입구 성벽
전등사 대웅전
보물 제178호
조선 광해군 13년에 다시
지은 정면 3칸
전등사 대조루
전등사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세운 누각식 건물
전등사에도
템플스테이 운영하네요
템플스테이 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경험중 하나입니다
정족산 사고
임진왜란전에 실록 보관하였던 사고
전등사 관광물품 파는곳
와이프랑 염주 하나씩
부레옥잠 이네요
초등학교때 수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전등사 윗쪽에서
바라본 전등사
운치 있어 보이네요
전등사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사찰입니다
단풍구경도 하고
그윽한 사찰도 구경하고
저절로 힐링되는 곳
강화도 여행시
전등사 꼭 가보세요
유래깊고 의미있는 큰 사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