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대성당 핑크성당 비오는날

다낭 대성당 핑크성당 비오는날

첫째날 아침 조식먹고

 

리조트에서 조금 쉬다가

 

점심정도에  식사겸

 

다낭 시내쪽으로

 

반나절 코스 잡고 다녀왔어요

 

다낭 한시장 들려서 구경하고

 

주변 로컬 식당에서

 

늦은 점심 식사도 하고

 

한리버쪽 콩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한 십오분정도

 

걸어서 다낭대성당 왔어요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다낭 대성당 갈때는

 

비가 더 많이 오더라구요

 

그냥 비옷입고

 

비 맞으면서 대성당가따 왔네요

역사적 의미를

 

잘 몰르니 그냥

 

핑크색깔 성당이구나

 

하고 별 느낌 없어요 ㅋㅋ

 

안에 들어가보니까

 

그냥 성당입니다

 

주변에는 관광객들이

 

사진찍구 있구요

비가와서 그런지

 

색깔이 좀 연하게 보이네요

 

조금 찐한편이던데

 

날개면 더 찐해보일듯

 

이런거에는 별관심없는듯

 

오히려 다낭대학교쪽에서

 

식사하고 여기 대성당쪽으로

 

도보 한 십오분 걸으면서

 

베트남 주거지쪽

 

구경하는게 저는 더 재밌네요

 

로컬 상점 머파는지

 

어떻케 살구 있느지

 

이게 더 재밌네요

첫째날부터 비가와서

 

그런지 일기예보 보니깐

 

비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날 잘못잡았나  ㅋㅋ

 

그런 걱정은 첫째날

 

당일만 그랬구

 

그이후로는 비는 오지 않았네요

 

다낭 대성당은 시내쪽에 있구요

 

한시장 한리버 다당대성당

 

콩카페 구리고 식사 맛집

 

찿아서 반나절 코스로

 

 다낭 일정 짜시면

 

안성 맞춤이겠네요

 

한 4시 정되 되어서

 

택시타고 다시 숙소인

 

풀만리조트로 택시비

 

한화돈 약 삼천원 내고

 

하루 일정 마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