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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리버 주변 도보 산책 및 잡썰

계속 먹다보니

 

배가 불러서

 

다낭 한리버 주변으로

 

한시간 정도 산책했어요

 

이름이 우리 한강하고같네요

한리버 주변으로

 

호텔도 조금 보이구요

 

제 숙소는 해변가쪽

 

리조트 잡었는데 12월에는

 

수영하기가 춥고

 

어차피 아이들하고

 

함께 갈꺼 아니라면

 

의외로 다낭시내쪽

 

호텔이 훨씬 나을꺼 같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오면

 

한리버옆 노보텔에 묶을라구요

 

산책하기도 좋고

 

다냥 야경도 좋구

 

입맛에 맞는

 

 쌀국수 집도 가깝고

다낭은 횡단보도가

 

거의 안보여요 ㅋㅋ

 

횡단보도 파란불도

 

애네들한테는 의미가

 

없이 막 지나가요 ㅋㅋ

 

조심해야 할듯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요

오토바이가 많아서

 

그런지 도로쪽 가보면

 

차타고 다니는 사람은

 

오타바이만 지나가면

 

크락션을 그렇케 눌러 되요

 

크락션 의미는

 

그냥 차 지나간다

 

오토바이 오지마라

 

나 뒤에 있다 조심해라 ㅋㅋ

 

그냥 막 크락션 울려되요

 

중국도 그러던데

 

울나라도 팔십년대

 

앞차 조그만 늦어도

 

크락션 울려될때가 있었는데

베트남 보면

 

울나라 칠팔십년대

 

공안한테 걸리면

 

돈주는게 만행되있고

 

베트남에서 차타고

 

다니는 사람은

 

최상류층이래요 ㅋㅋ

 

울나라 차가격에 1.5배

 

다낭대학교 교수 월급이

 

사십만원대 일반 대졸인가

 

처음 직장다니면 이십만원대

 

월급을 받는다고 하네요

 

물가는 저렴한데

 

차가격과 부동산은

 

꽤 쎈거 같습니다

12월에 베트남 날씨는

 

울 나라 가을날씨에요

 

저로서는 날씨 좋턴데

 

베트남 현지인들은

 

많이 춥다고 하네요

 

다낭 한리버 끝에서

 

끝으로 한시간 정도

 

산책를 했네요

 

도로쪽에서 너무 크락션을

 

울려데서 조금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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