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빌론스테이크 가든 모두 한국인 ㅋㅋ

다낭 바빌론스테이크 가든 모두 한국인 ㅋㅋ

 

이번 다낭여행은 정말

 

계획없이 갔는데요

 

첫번째날 다낭 시내좀

 

다녀와서 저녁에

 

숙소 풀만 리조트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해야 하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깐 풀만리조트에서도

 

가깝고 머 많이 올라와서

 

가따 와봤네요

 

풀만리조트에서 걸어서

 

오분칠분이면 가더라구요

 

바빌론스테이크 와서

 

느낀거 이거 완전 한국식당이에요

 

한국인들 다 인터넷 보고

 

찿아 왔나봐요 ㅋㅋ

 

좀 민망할정도로 ㅋㅋ

 

오히려 둘째날에 알게된게

 

바빌론스테이크에서 쭈욱

 

더 올라가게 되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삼거리 도착하기전

 

로컬 스테이크 파는집이

 

있는데 여기를 더 강추

 

한국사람 하나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고

 

스테이크도 맛있고 ㅋㅋ

아무쪼록 스테이크

 

간만에 한번 먹어봤네요

 

처음 시키면 직원이

 

앞에와서 구워주고

 

칼질해서 주더이다

 

 맥주도 한잔시켜보구요

 

스테이크 가격은

 

한 이만원정도 한거 같네요

저는 오히려 새우와

 

 훈제 베이컨위에

 

소스 곁들인

 

이게 훨씬 더 맛나더라구요

 

정확한 메뉴이름은 기억이 안나구요

 

한국돈으로 약 칠천원정도

 

스테이크 시키면

 

감자튀하고 김치도 주더이다

 

김치맛은 기대하면 곤란하구요

모닝글로리도 먹어봐어요

 

이게 공심채 맞죠?

 

중국에서도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하여튼 야채볶음 맛있어요

바빌론 스테이크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베트남 물가 생각해보면

 

저한테는 여기는 별로

 

다낭 풀만리조트에서

 

중학교쪽 방향으로

 

오히려 로컬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던 음식이

 

가격도 합리적이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미케 해변쪽으로 숙소

 

잡으신분들은 걸어서

 

십분 십오분사이에

 

로컬음식 맛있는데

 

많이 있으니깐

 

검색해서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