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진흥구역이란 절대농지 해제 농가주택 건축 농업보호구역 확인 행위제한

농림지역 농업진흥구역이란 농업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집단화된 농업 목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 흔히 시골 가보면 바둑판식 반듯한 논 밭등의 토지 과거 농지법 개정 전 사용하고 실무에서도 쓰는 절대농지를 말하며 토지이용계획원 열람해서 확인해 보면 농업진흥구역으로 표시됩니다

농림지역 농지 농업진흥구역 농업보호구역 산지 보전산지 준보전산지 분류

아무리 좋은 토지라도 농업인들만 행위할 수 있는 토지가 있습니다 농림지역 안에 농업진흥구역 토지입니다 과거에는 절대농지라 불렀는데요 농업진흥구역에서는 농업인 주택만 지을 수 있고 일반주택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요 가격 때문에 혹해서 일반인들이 이거 좋은 토지구나 이것저것 알아보지 않고 냉큼 결정하면 안데요

 

농림지역 농지는 농업진흥구역과 농업보호구역으로 나누는데요 농업진흥구역은 일반 도시민들이 행위가 엄격기 제한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절대농지라 불려졌는데​ 지금은 농업진흥구역과​ 농업보호구역으로 불러요​ 농업진흥구역은​ 우리가 과거에 부르던 흔히 말하는​ 절대농지와 같은 말인데​ 두 개 비교해 보면 어떤​ 규제가 더 심해 보이 나요?​ 딱 봐도 진흥구역이겠죠​ 진흥구역이 해제되어야 보호구역으로 바뀝니다​ 진흥구역 절대농지​ 절대가 들어가 있네요

 

즉 농사짓는 것 말고​ 머 할 수가 없는 땅입니다​ 아무리 좋은 토지라도​ 농업인들만 행위수​ 있는 토지가 있습니다​ 농업인도 자격요건과​ 기준에 해당되어야 하고요​ 농가주택 하나 지어도​ 농업인 아닌 일반인한테​ 매매 임대도 안 데고요​ 그만큼 규제가 강합니다​

 

 

 

농업진흥구역은 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에 의해서​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 보전​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올리기​ 위해 지정해 놨습니다​ 즉 농사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해 놓은​ 토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토지에 대해 개발행위 허가 못 받습니다​ 또한 지정되다가 구역 해제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농업진흥구역에서 해제되면​ 농업보호구역으로 이것도​ 해제돼서 생산녹지 자연녹지​ 이런 순서로 변화가​ 되는데 쉽지만은 않죠​ 주변에 대규모 개발계획이​ 들어서지 않는 이상 쉽지 않습니다

 

농업진흥구역에서는 농가주택만​ 지을 수 있고 일반주택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요​ 가격 때문에 혹해서 일반인들이​ 이거 좋은 토지구나 이것저것​ 알아보지 않고 냉큼 결정하면 안데요​ 원래 개발할 수 없도록​ 제한한 땅이어서 저렴합니다​ 농업진흥구역에서 해제되면​ 몇 배로 뛰겠지만​ 그 해제가 막 하지는 않습니다​ 농업진흥구역 이런 토지​ 매입 시 무조건 저렴하다고​ 좋은 땅이라고 보면 안데겠죠 정확히 알아봐야 해요 농업인 주택 건축은 가능한데​ 이것도 매우 까다로워요​ 내가 농업인이 되는지​ 조건 한번 따져봐야 하고요​ 농업진흥구역 내 땅이​ 마음에 드셨다면​ 꼭 해당 지자체에 ​ 하고자 하고 싶은 거​ 꼭 문의하시고 알아보세요 ​

 

ⅰ. 용도지역 종류 확인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역 종류 확인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이란 분류표

ⅱ.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이란 요건 농취증 신청서 발급기관 신청서류 기간 발급심사 요령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이란 요건 농취증 신청서 발급기관 신청서류 기간 발급심사 요령

ⅲ. 토지이음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대장 토지 조회 고시정보 열람 확인

토지이음 서비스 이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건축물대장 토지 조회 고시정보 열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