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축빌라 내용 중 설계에 대해 설계는 건축주가 땅을 매입하고 건축사한테 의뢰할 때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저는 약 15년 신축빌라일로 밥 먹고 살면서 빌라 부동산 권리적 부분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빌라 매물의 내구성 시공과정 하자부 분등은 제 전문 쪽이 아니었는데 요즘 들어서야 조금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축빌라는 가격차이 결론적으로 땅값의 차이로 인해 여러 다른 입지에서 가격적인 부분에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동일 입지의 땅값에 비슷한 전용면적인데 여기는 넓어 보이고 저기는 작아 보이고 또한 저쪽은 외관은 튼튼한데 인테리어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외관은 머 신경 안 썼는데 내부 구조는 인테리어로 홀려겠구나 이 집은 결로가 발생할 수도 있겠구나 혹은 이 집은 건축주의 욕심으로 너무 많은 세대수를 뽑으려고만 노력했구나 등 좀처럼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신축빌라는 건축사에 따라서 그 집의 가치는 추후에 변한다는 거 확실히 느꼈습니다
요즘 내진설계 결로방지 설계 등 이것도 기본 중에 기본이고 광고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진설계는 2000년대 중반부터는 3층 이상에 면적 얼마 정도면 내진설계 그때부터 하고는 있었습니다 갑자기 튀어나온 애기가 아닌데 광고적인 측면에서 최근에 많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보통의 아파트 설계는 대지면적과 건축면적이 큰 편으로 효율적인 구조를 설계하기가 용이합니다 하지만 땅의 모양이 각각 다 다르니 신축빌라는 제한된 대지면적과 건축면적 내에서 설계를 해야 하므로 조금 제약이 따릅니다 그만큼 신축빌라 설계는 건축사가 하지만 예비건축주나 빌라(다세대 다가구) 주택 개발하여 분양하시려는 분이나 임대사업을 계획하시는 분은 처음부터 설계를 잘하셔야 합니다
건축주는 실력있는 건축사를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서 실력 있다는 의미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잘 작성된 도면으로 허가를 받아서 시공 감리를 잘하는 건축사를 말합니다 건축사도 전문분야가 조금씩 다릅니다 허가 전문으로 하는 건축사도 보이고 디자인 쪽에 치중하는 건축사도 보이고 아무래도 빌라에서는 빌라 전문으로 하는 건축사가 아무래도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고요 신축빌라 시행과정은 보통 이렇습니다
건축주는 신축빌라 지을 땅을 먼저 알아보고 매입할 때는 가설계를 해본 후 땅을 살지 안 살지 결정합니다 가설계는 보통 비용을 지불하지만 자주 집을 짓는 분은 협력관계가 있어서 서비스로 추 기본설계 전제조건으로 무료로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럼 어느 정도 가설계를 본 후 땅을 매매할지 사업성이 있는지 판단을 하겠지요 사업성이 있어 진행을 한다면 이제는 건축사마다 신축빌라가 각각 다른 설계가 그려집니다 누가 설계를 했느냐에 따라서 신축빌라 구조가 달라지고 신축빌라 가치또한 변하게 됩니다
신축빌라 시발점인 설계는 각각의 현장구조가 설계에 따라서 그 집 가치를 판단하 실수 있습니다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어떤 건축사냐 따라서 구조가 달라지고 인테리어가 달라져 개인 눈에 따라 어떤 것은 더욱더 작게 보이거나 넓어 보입니다 신축빌라 손님들이 많이 착각하시는 부분들 중에 전용면적 15평이 매우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용면적 15평이라도 방 3개 욕실 2개 다용도실 베란다 구조 나옵니다 실평수로 20평 전후로 해서요 물론 같은 면적에서도 구조가 아닌 인테리어 차이로도 사이즈가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래도 어떤 신축빌라는 같은 전용면적에 작게 보이는 이유는 건축사의 최종 능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파트 브랜드 어디가 좋다 알고 계시죠 신축빌라 시장도 시행으로 유명한 브랜드 업체 시공 유명한 브랜드 업체 빌라 전문가 눈에는 잘 보입니다 그만큼 신축빌라 시장에서도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신축빌라의 경우는 어느 건축물보다 건축사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어야 합니다 필드에는 경험이 믾지 않은 건축주님도 계시지만 신축빌라만 전문분야 파트로 하는 브랜드 업체도 있습니다 이런 신축빌라 현장들은 많은 경험과 실패로 고객들이 진정 원하는 신축빌라로 최적화 건축설계 인테리어 돼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축빌라 퀄리티 차이는 여기서부터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